Journal
현장에서 배우고,
다시 나누는 이야기
선교와 학습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글을 모읍니다. 강좌 밖에서도 이어지는 배움과 성찰을 편하게 읽어 가세요.
Editor's Pick
오늘의 함께 걷는 길 이야기

다시읽는 목회서신
거룩한 생활의 필요성
세속화의 물결이 거세질수록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지도자의 거룩함입니다. 그 속에서 선교사는 어떻게 거룩함을 지킬 수 있을까? 1993년 가을, 낙엽 지는 고국에서 선교지의 동역자들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. 현대화와 함께 교회마저 세속의 물결에 젖어드는 시대, 곁에서 권면해 줄 사람도 본받을 모델도 드문 선교지에서 우리는 어떻게 거룩함을 지켜낼 수 있을까? 세상을 등지는 금욕이 아니라, 문화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대사로 살아가신 예수님을 따르는 거룩한 삶. 30여 년이 지난 오늘의 선교사와 사역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집니다.
이태웅·1993년 10월 18일·약 4분·13·3
글 읽기품에서
에쉬번햄 숲에서
안녕하세요? 시월입니다.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던 시절이 마음 지키기에는 더 용이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대입니다. 창조 때부터 세상을 보고 계신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합니다. 그럼에도 한 사람을 주목하시고 기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이 여전히 소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. 성삼위 하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깊어진 묵상이 우리의 삶과 사역에서 아름답게 표현되어지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. 샬롬.
권성찬·2026년 10월 1일·약 7분·6·0
